도의회, 정병익 부교육감 해임 건의안 제출하기로
입력 2020.12.10 (19:36)
수정 2020.12.1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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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가 의회에서 물의를 빚은 정병익 도교육청 부교육감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제출합니다.
정 부교육감이 한 도의원의 이전 신분을 거론하고 의회를 경시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키우는 등 교육자로서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 부족을 드러냈다는 이유에섭니다.
도의회는 오는 14일 본회의 때 해임 건의안을 의결한 뒤 교육부에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정 부교육감이 한 도의원의 이전 신분을 거론하고 의회를 경시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키우는 등 교육자로서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 부족을 드러냈다는 이유에섭니다.
도의회는 오는 14일 본회의 때 해임 건의안을 의결한 뒤 교육부에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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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정병익 부교육감 해임 건의안 제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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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19:36:21
- 수정2020-12-10 20:46:37
전라북도의회가 의회에서 물의를 빚은 정병익 도교육청 부교육감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제출합니다.
정 부교육감이 한 도의원의 이전 신분을 거론하고 의회를 경시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키우는 등 교육자로서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 부족을 드러냈다는 이유에섭니다.
도의회는 오는 14일 본회의 때 해임 건의안을 의결한 뒤 교육부에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정 부교육감이 한 도의원의 이전 신분을 거론하고 의회를 경시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키우는 등 교육자로서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 부족을 드러냈다는 이유에섭니다.
도의회는 오는 14일 본회의 때 해임 건의안을 의결한 뒤 교육부에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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