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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 2골’ 울산, 8년 만의 4강 진출
입력 2020.12.10 (21:55) 수정 2020.12.10 (22:0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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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울산이 두 골을 넣은 주니오를 앞세워 8년 만에 4강에 진출했습니다.
전반 16분 울산 주니오가 멋진 슈팅을 때리는데요.
비디오 판독 결과 베이징 수비수 김민재의 핸드볼 반칙이 선언됩니다.
주니오가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어 울산이 앞서갑니다.
주니오는 전반 42분에는 시원한 중거리 슛까지 터뜨렸습니다.
K리그 득점왕의 환상 골.
8년 만에 4강에 오른 울산은 수원-빗셀 고베전 승리 팀과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전반 16분 울산 주니오가 멋진 슈팅을 때리는데요.
비디오 판독 결과 베이징 수비수 김민재의 핸드볼 반칙이 선언됩니다.
주니오가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어 울산이 앞서갑니다.
주니오는 전반 42분에는 시원한 중거리 슛까지 터뜨렸습니다.
K리그 득점왕의 환상 골.
8년 만에 4강에 오른 울산은 수원-빗셀 고베전 승리 팀과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 ‘주니오 2골’ 울산, 8년 만의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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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21:55:09
- 수정2020-12-10 22:00:42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울산이 두 골을 넣은 주니오를 앞세워 8년 만에 4강에 진출했습니다.
전반 16분 울산 주니오가 멋진 슈팅을 때리는데요.
비디오 판독 결과 베이징 수비수 김민재의 핸드볼 반칙이 선언됩니다.
주니오가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어 울산이 앞서갑니다.
주니오는 전반 42분에는 시원한 중거리 슛까지 터뜨렸습니다.
K리그 득점왕의 환상 골.
8년 만에 4강에 오른 울산은 수원-빗셀 고베전 승리 팀과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전반 16분 울산 주니오가 멋진 슈팅을 때리는데요.
비디오 판독 결과 베이징 수비수 김민재의 핸드볼 반칙이 선언됩니다.
주니오가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어 울산이 앞서갑니다.
주니오는 전반 42분에는 시원한 중거리 슛까지 터뜨렸습니다.
K리그 득점왕의 환상 골.
8년 만에 4강에 오른 울산은 수원-빗셀 고베전 승리 팀과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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