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 홍보대사’ 송영길 의원, 부산 명예시민 위촉
입력 2020.12.11 (07:47)
수정 2020.12.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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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건설 당위성을 주장한 송영길 국회 외교통상위원장이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습니다.
부산시는 인천광역시 중진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송 의원이 수도권 중심의 물류정책 기조와 달리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가덕신공항 건설의 당위성을 강조해 왔다며 이에 명예시민장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올해 초,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 기획 영상을 통해 분야별 문제를 대중들에게 알린 바 있습니다.
부산시는 인천광역시 중진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송 의원이 수도권 중심의 물류정책 기조와 달리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가덕신공항 건설의 당위성을 강조해 왔다며 이에 명예시민장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올해 초,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 기획 영상을 통해 분야별 문제를 대중들에게 알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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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 홍보대사’ 송영길 의원, 부산 명예시민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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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1 07:47:47
- 수정2020-12-11 08:54:03
가덕신공항 건설 당위성을 주장한 송영길 국회 외교통상위원장이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습니다.
부산시는 인천광역시 중진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송 의원이 수도권 중심의 물류정책 기조와 달리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가덕신공항 건설의 당위성을 강조해 왔다며 이에 명예시민장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올해 초,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 기획 영상을 통해 분야별 문제를 대중들에게 알린 바 있습니다.
부산시는 인천광역시 중진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송 의원이 수도권 중심의 물류정책 기조와 달리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가덕신공항 건설의 당위성을 강조해 왔다며 이에 명예시민장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올해 초,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 기획 영상을 통해 분야별 문제를 대중들에게 알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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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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