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빌딩245처럼 장소 기반 역사교육여행 만들어야”

입력 2020.12.11 (08:30) 수정 2020.12.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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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사적지 가운데 활용 가능성이 높은 자원들을 선별해 역사교훈여행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자치구 등이 참여한 5.18 사적지 보존과 활용에 관한 토론회에서 김지희 광주시관광재단 팀장은 헬기 사격 총탄 흔적을 지닌 '전일빌딩245'처럼 콘텐츠가 아닌 장소를 기반으로 한 역사교훈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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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일빌딩245처럼 장소 기반 역사교육여행 만들어야”
    • 입력 2020-12-11 08:30:23
    • 수정2020-12-11 09:26:00
    뉴스광장(광주)
5.18 사적지 가운데 활용 가능성이 높은 자원들을 선별해 역사교훈여행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자치구 등이 참여한 5.18 사적지 보존과 활용에 관한 토론회에서 김지희 광주시관광재단 팀장은 헬기 사격 총탄 흔적을 지닌 '전일빌딩245'처럼 콘텐츠가 아닌 장소를 기반으로 한 역사교훈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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