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19일부터 국제선 관광비행 시작
입력 2020.12.11 (09:58)
수정 2020.12.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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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간 뒤 착륙하지 않고 돌아오는 국제선 관광비행을 오는 19일부터 시작합니다.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국내선 '관광비행’을 선보인 에어부산은 최근 정부 허가를 받아 면세점 이용이 가능한 국제선 관광비행을 실시합니다.
이번 관광비행은 19일과 25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대구, 부산, 일본 쓰시마섬 상공까지 날아간 뒤 2시간 만에 인천공항으로 되돌아오는 노선입니다.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국내선 '관광비행’을 선보인 에어부산은 최근 정부 허가를 받아 면세점 이용이 가능한 국제선 관광비행을 실시합니다.
이번 관광비행은 19일과 25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대구, 부산, 일본 쓰시마섬 상공까지 날아간 뒤 2시간 만에 인천공항으로 되돌아오는 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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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19일부터 국제선 관광비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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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1 09:58:29
- 수정2020-12-11 11:29:04
에어부산이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간 뒤 착륙하지 않고 돌아오는 국제선 관광비행을 오는 19일부터 시작합니다.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국내선 '관광비행’을 선보인 에어부산은 최근 정부 허가를 받아 면세점 이용이 가능한 국제선 관광비행을 실시합니다.
이번 관광비행은 19일과 25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대구, 부산, 일본 쓰시마섬 상공까지 날아간 뒤 2시간 만에 인천공항으로 되돌아오는 노선입니다.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국내선 '관광비행’을 선보인 에어부산은 최근 정부 허가를 받아 면세점 이용이 가능한 국제선 관광비행을 실시합니다.
이번 관광비행은 19일과 25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대구, 부산, 일본 쓰시마섬 상공까지 날아간 뒤 2시간 만에 인천공항으로 되돌아오는 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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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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