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중국 난징 자이쉔그룹과 온·오프라인 판매 협약
입력 2020.12.11 (10:21)
수정 2020.12.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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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어제(10일) 도청에서 중국 난징 자이쉔그룹과 온-오프라인 강원 제품 판매 확대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11억 원 어치 화장품을 포함해, 홍삼과 건조 김, 주류 등 강원도 생산품 20여억 원어치를 중국에 수출할 예정입니다.
또, 젓갈과 더덕 등을 중국 난징의 마트에서 파는 사업도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11억 원 어치 화장품을 포함해, 홍삼과 건조 김, 주류 등 강원도 생산품 20여억 원어치를 중국에 수출할 예정입니다.
또, 젓갈과 더덕 등을 중국 난징의 마트에서 파는 사업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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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중국 난징 자이쉔그룹과 온·오프라인 판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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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1 10:21:39
- 수정2020-12-11 10:29:45
강원도는 어제(10일) 도청에서 중국 난징 자이쉔그룹과 온-오프라인 강원 제품 판매 확대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11억 원 어치 화장품을 포함해, 홍삼과 건조 김, 주류 등 강원도 생산품 20여억 원어치를 중국에 수출할 예정입니다.
또, 젓갈과 더덕 등을 중국 난징의 마트에서 파는 사업도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11억 원 어치 화장품을 포함해, 홍삼과 건조 김, 주류 등 강원도 생산품 20여억 원어치를 중국에 수출할 예정입니다.
또, 젓갈과 더덕 등을 중국 난징의 마트에서 파는 사업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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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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