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 고양 오리온 꺾고 단독 1위 올라
입력 2020.12.11 (19:42)
수정 2020.12.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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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주 KCC가 3연패를 마감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KCC는 어제(10) 전주 홈 경기에서 삼점슛 6개를 합작한 이정현과 송교창의 활약 등으로 고양 오리온을 70대 58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KCC는 2라운드 합계 11승 7패를 기록하며 반게임 차로 단독 1위에 올라섰습니다.
3라운드 첫 경기는 일요일인 모레(13) 안양에서 KGC와 원정 경기로 치러집니다.
KCC는 어제(10) 전주 홈 경기에서 삼점슛 6개를 합작한 이정현과 송교창의 활약 등으로 고양 오리온을 70대 58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KCC는 2라운드 합계 11승 7패를 기록하며 반게임 차로 단독 1위에 올라섰습니다.
3라운드 첫 경기는 일요일인 모레(13) 안양에서 KGC와 원정 경기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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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KCC, 고양 오리온 꺾고 단독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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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1 19:42:39
- 수정2020-12-11 19:47:37
프로농구 전주 KCC가 3연패를 마감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KCC는 어제(10) 전주 홈 경기에서 삼점슛 6개를 합작한 이정현과 송교창의 활약 등으로 고양 오리온을 70대 58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KCC는 2라운드 합계 11승 7패를 기록하며 반게임 차로 단독 1위에 올라섰습니다.
3라운드 첫 경기는 일요일인 모레(13) 안양에서 KGC와 원정 경기로 치러집니다.
KCC는 어제(10) 전주 홈 경기에서 삼점슛 6개를 합작한 이정현과 송교창의 활약 등으로 고양 오리온을 70대 58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KCC는 2라운드 합계 11승 7패를 기록하며 반게임 차로 단독 1위에 올라섰습니다.
3라운드 첫 경기는 일요일인 모레(13) 안양에서 KGC와 원정 경기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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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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