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예결위, 내년 예산안 의결…“코로나19 대책 부족”
입력 2020.12.11 (21:38)
수정 2020.12.11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전라북도는 81억 원이 삭감된 8조 7천6백여 원, 전북교육청은 71억 원이 깎인 3조 5천3백여 원 규모로, 오는 14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예결위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부양과 일자리 창출 등 신규 사업 부족과 교원들의 외유성 연수 등을 지적했습니다.
전라북도는 81억 원이 삭감된 8조 7천6백여 원, 전북교육청은 71억 원이 깎인 3조 5천3백여 원 규모로, 오는 14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예결위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부양과 일자리 창출 등 신규 사업 부족과 교원들의 외유성 연수 등을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의회 예결위, 내년 예산안 의결…“코로나19 대책 부족”
-
- 입력 2020-12-11 21:38:44
- 수정2020-12-11 21:57:01
전라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전라북도는 81억 원이 삭감된 8조 7천6백여 원, 전북교육청은 71억 원이 깎인 3조 5천3백여 원 규모로, 오는 14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예결위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부양과 일자리 창출 등 신규 사업 부족과 교원들의 외유성 연수 등을 지적했습니다.
전라북도는 81억 원이 삭감된 8조 7천6백여 원, 전북교육청은 71억 원이 깎인 3조 5천3백여 원 규모로, 오는 14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예결위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부양과 일자리 창출 등 신규 사업 부족과 교원들의 외유성 연수 등을 지적했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