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시범 추진”
입력 2020.12.11 (21:46)
수정 2020.12.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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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에 따라 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특별지방자치단체 시범 추진을 정부에 제안합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준비단을 꾸리고, 부·울·경 3개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부·울·경 세 도시가 합쳐진다면, 수도권 쏠림현상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준비단을 꾸리고, 부·울·경 3개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부·울·경 세 도시가 합쳐진다면, 수도권 쏠림현상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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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시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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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1 21:46:13
- 수정2020-12-11 22:21:12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에 따라 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특별지방자치단체 시범 추진을 정부에 제안합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준비단을 꾸리고, 부·울·경 3개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부·울·경 세 도시가 합쳐진다면, 수도권 쏠림현상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준비단을 꾸리고, 부·울·경 3개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부·울·경 세 도시가 합쳐진다면, 수도권 쏠림현상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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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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