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상공인 매출 12월 첫째주 30% 감소
입력 2020.12.12 (21:53)
수정 2020.12.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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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음식점과 카페에 내려진 영업 제한 조치로 인해 소상공인 영업점의 12월 매출이 3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 자료를 보면 부산지역 소상공인 매출은 11월 첫째주에 0.82를, 12월 첫째주에 0.7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매출을 1로 봤을 때 수치입니다.
현재 부산에는 밤 9시 이후 50㎡ 이하 소규모 카페와 음식점에서 배달 영업만 허용하는 등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 자료를 보면 부산지역 소상공인 매출은 11월 첫째주에 0.82를, 12월 첫째주에 0.7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매출을 1로 봤을 때 수치입니다.
현재 부산에는 밤 9시 이후 50㎡ 이하 소규모 카페와 음식점에서 배달 영업만 허용하는 등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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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소상공인 매출 12월 첫째주 3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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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2 21:53:52
- 수정2020-12-12 22:03:52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0/12/12/20_5069981.jpg)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음식점과 카페에 내려진 영업 제한 조치로 인해 소상공인 영업점의 12월 매출이 3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 자료를 보면 부산지역 소상공인 매출은 11월 첫째주에 0.82를, 12월 첫째주에 0.7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매출을 1로 봤을 때 수치입니다.
현재 부산에는 밤 9시 이후 50㎡ 이하 소규모 카페와 음식점에서 배달 영업만 허용하는 등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 자료를 보면 부산지역 소상공인 매출은 11월 첫째주에 0.82를, 12월 첫째주에 0.7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매출을 1로 봤을 때 수치입니다.
현재 부산에는 밤 9시 이후 50㎡ 이하 소규모 카페와 음식점에서 배달 영업만 허용하는 등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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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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