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기장군 24곳에 첨단 신호 시스템 구축
입력 2020.12.12 (21:53)
수정 2020.12.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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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국토교통부 '스마트 신호 구축'정책에 따라 강서구와 기장군 일대 24곳에 첨단 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차량과 보행자 현황을 분석하고 신호 체계를 개선합니다.
부산시는 교통량이 많은 곳에는 녹색 신호를 연장하고 적은 곳에는 단축함으로써 보행자의 교통 안전은 확보하고, 차량 흐름은 개선시키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교통량이 많은 곳에는 녹색 신호를 연장하고 적은 곳에는 단축함으로써 보행자의 교통 안전은 확보하고, 차량 흐름은 개선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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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기장군 24곳에 첨단 신호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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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2 21:53:52
- 수정2020-12-12 22: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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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국토교통부 '스마트 신호 구축'정책에 따라 강서구와 기장군 일대 24곳에 첨단 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차량과 보행자 현황을 분석하고 신호 체계를 개선합니다.
부산시는 교통량이 많은 곳에는 녹색 신호를 연장하고 적은 곳에는 단축함으로써 보행자의 교통 안전은 확보하고, 차량 흐름은 개선시키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교통량이 많은 곳에는 녹색 신호를 연장하고 적은 곳에는 단축함으로써 보행자의 교통 안전은 확보하고, 차량 흐름은 개선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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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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