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대규모 종교행사 방역 상황 집중 점검
입력 2020.12.13 (21:47)
수정 2020.12.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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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연말연시를 맞아 대규모 종교행사와 관련해 방역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전라북도와 각 시군은 오는 20일부터 여드레 동안 교회 등 종교시설 4천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또 성탄절과 관련된 행사와 소모임을 금지하도록 하고, 정규 예배 활동도 온라인 등 비대면 형태로 유도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와 각 시군은 오는 20일부터 여드레 동안 교회 등 종교시설 4천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또 성탄절과 관련된 행사와 소모임을 금지하도록 하고, 정규 예배 활동도 온라인 등 비대면 형태로 유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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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 대규모 종교행사 방역 상황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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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3 21:47:49
- 수정2020-12-13 21:53:17

방역당국이 연말연시를 맞아 대규모 종교행사와 관련해 방역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전라북도와 각 시군은 오는 20일부터 여드레 동안 교회 등 종교시설 4천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또 성탄절과 관련된 행사와 소모임을 금지하도록 하고, 정규 예배 활동도 온라인 등 비대면 형태로 유도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와 각 시군은 오는 20일부터 여드레 동안 교회 등 종교시설 4천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또 성탄절과 관련된 행사와 소모임을 금지하도록 하고, 정규 예배 활동도 온라인 등 비대면 형태로 유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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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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