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준형 13득점’ 인삼공사, KCC꺾고 단독 선두

입력 2020.12.13 (21:48) 수정 2020.12.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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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삼공사가 변준형을 앞세워 KCC와의 공동 1위 맞대결에서 웃었습니다.

변준형의 손끝에서 시작된 윌리엄스 덩크슛입니다.

두 선수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인 순간입니다.

변준형은 과감한 돌파까지 선보이며 김승기 감독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4쿼터 막바지 문성곤의 쐐기포까지 터지면서, 인삼공사가 5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이승현을 앞세운 오리온은 최하위 DB를 제압하고 단독 2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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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준형 13득점’ 인삼공사, KCC꺾고 단독 선두
    • 입력 2020-12-13 21:48:30
    • 수정2020-12-13 2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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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삼공사가 변준형을 앞세워 KCC와의 공동 1위 맞대결에서 웃었습니다.

변준형의 손끝에서 시작된 윌리엄스 덩크슛입니다.

두 선수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인 순간입니다.

변준형은 과감한 돌파까지 선보이며 김승기 감독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4쿼터 막바지 문성곤의 쐐기포까지 터지면서, 인삼공사가 5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이승현을 앞세운 오리온은 최하위 DB를 제압하고 단독 2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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