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임대인 점포’ 무료 전기 안전점검
입력 2020.12.15 (10:41)
수정 2020.12.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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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강원도 내 ‘착한 임대인 점포’에 대해 무료로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무료 전기안전점검을 원하는 착한 임대인은 이달부터 내년 6월 말까지 강원중기청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하지만, ‘착한 점포’가 강원도에만 1,100여 곳이 있는데, 중기부의 전국 무상 점검 규모가 5,000곳에 불과해, 강원도 내 일부 점포만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무료 전기안전점검을 원하는 착한 임대인은 이달부터 내년 6월 말까지 강원중기청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하지만, ‘착한 점포’가 강원도에만 1,100여 곳이 있는데, 중기부의 전국 무상 점검 규모가 5,000곳에 불과해, 강원도 내 일부 점포만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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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임대인 점포’ 무료 전기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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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10:41:49
- 수정2020-12-15 11:05:19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강원도 내 ‘착한 임대인 점포’에 대해 무료로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무료 전기안전점검을 원하는 착한 임대인은 이달부터 내년 6월 말까지 강원중기청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하지만, ‘착한 점포’가 강원도에만 1,100여 곳이 있는데, 중기부의 전국 무상 점검 규모가 5,000곳에 불과해, 강원도 내 일부 점포만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무료 전기안전점검을 원하는 착한 임대인은 이달부터 내년 6월 말까지 강원중기청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하지만, ‘착한 점포’가 강원도에만 1,100여 곳이 있는데, 중기부의 전국 무상 점검 규모가 5,000곳에 불과해, 강원도 내 일부 점포만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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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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