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영아 수당 신설·육아휴직 이용자 2배 확대
입력 2020.12.15 (19:35)
수정 2020.12.1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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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살 이하 영아에게 주는 영아 수당을 신설하고 2025년까지 육아휴직 이용자를 지금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합니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자녀 가구 지원 기준도 현행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되고, 다자녀 가구 전용 임대주택 2만 7천5백 호가 단계적으로 공급될 방침입니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자녀 가구 지원 기준도 현행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되고, 다자녀 가구 전용 임대주택 2만 7천5백 호가 단계적으로 공급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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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영아 수당 신설·육아휴직 이용자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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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19:35:35
- 수정2020-12-15 19:47:23
정부가 1살 이하 영아에게 주는 영아 수당을 신설하고 2025년까지 육아휴직 이용자를 지금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합니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자녀 가구 지원 기준도 현행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되고, 다자녀 가구 전용 임대주택 2만 7천5백 호가 단계적으로 공급될 방침입니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자녀 가구 지원 기준도 현행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되고, 다자녀 가구 전용 임대주택 2만 7천5백 호가 단계적으로 공급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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