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중대재해법 제정 촉구 단식 농성
입력 2020.12.15 (21:54)
수정 2020.12.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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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광주시당이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임시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릴레이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오늘 금호사거리에 천막을 치고 황순영 시당위원장을 시작으로 당직자와 당원 등이 하루 한 명씩 돌아가며 중대재해법 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단식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황순영 위원장은 민주당은 말로만 법 제정을 얘기하지 말고 중대재해법 입법을 당론으로 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오늘 금호사거리에 천막을 치고 황순영 시당위원장을 시작으로 당직자와 당원 등이 하루 한 명씩 돌아가며 중대재해법 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단식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황순영 위원장은 민주당은 말로만 법 제정을 얘기하지 말고 중대재해법 입법을 당론으로 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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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중대재해법 제정 촉구 단식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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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21:54:30
- 수정2020-12-15 21:58:13
정의당 광주시당이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임시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릴레이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오늘 금호사거리에 천막을 치고 황순영 시당위원장을 시작으로 당직자와 당원 등이 하루 한 명씩 돌아가며 중대재해법 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단식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황순영 위원장은 민주당은 말로만 법 제정을 얘기하지 말고 중대재해법 입법을 당론으로 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오늘 금호사거리에 천막을 치고 황순영 시당위원장을 시작으로 당직자와 당원 등이 하루 한 명씩 돌아가며 중대재해법 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단식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황순영 위원장은 민주당은 말로만 법 제정을 얘기하지 말고 중대재해법 입법을 당론으로 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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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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