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단독주택 불…60대 주민 화상
입력 2020.12.15 (21:57)
수정 2020.12.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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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4) 고창군 심원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주인이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4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 안에서 쓰던 열선풍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60대 주인이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4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 안에서 쓰던 열선풍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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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단독주택 불…60대 주민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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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21:57:47
- 수정2020-12-15 22:02:46
어젯밤(14) 고창군 심원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주인이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4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 안에서 쓰던 열선풍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60대 주인이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4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 안에서 쓰던 열선풍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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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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