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 오늘 밤 최고 7cm 눈…계량기 동파 30여 건
입력 2020.12.17 (21:45)
수정 2020.12.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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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17일) 아침 최저 기온은 평창 면온 영하 24.1도, 춘천 영하 16.4도, 원주 영하 14도였습니다.
오늘(17일)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영서 지역에는 최고 7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한파 특보가 내려진 이달 13일부터 오늘까지(17일) 영서 8개 시군에서는 수도관과 계량기 동파 피해 신고가 30여 건 접수됐습니다.
오늘(17일) 아침 최저 기온은 평창 면온 영하 24.1도, 춘천 영하 16.4도, 원주 영하 14도였습니다.
오늘(17일)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영서 지역에는 최고 7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한파 특보가 내려진 이달 13일부터 오늘까지(17일) 영서 8개 시군에서는 수도관과 계량기 동파 피해 신고가 30여 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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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서, 오늘 밤 최고 7cm 눈…계량기 동파 30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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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21:45:34
- 수정2020-12-17 21:54:20
강원 영서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17일) 아침 최저 기온은 평창 면온 영하 24.1도, 춘천 영하 16.4도, 원주 영하 14도였습니다.
오늘(17일)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영서 지역에는 최고 7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한파 특보가 내려진 이달 13일부터 오늘까지(17일) 영서 8개 시군에서는 수도관과 계량기 동파 피해 신고가 30여 건 접수됐습니다.
오늘(17일) 아침 최저 기온은 평창 면온 영하 24.1도, 춘천 영하 16.4도, 원주 영하 14도였습니다.
오늘(17일)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영서 지역에는 최고 7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한파 특보가 내려진 이달 13일부터 오늘까지(17일) 영서 8개 시군에서는 수도관과 계량기 동파 피해 신고가 30여 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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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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