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창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2022년 완공
입력 2020.12.18 (08:52)
수정 2020.12.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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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유해물질이 하천에 유입되는 것을 막는 완충저류시설이 들어섭니다.
청주시는 오는 2022년까지 오창산단에 사업비 395억 원을 들여, 저류량 만 7,500톤 규모의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면적이 150만㎡ 이상이거나 특정 유해물질이 포함된 폐수 배출량이 하루 200톤 이상인 산업단지의 경우,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청주시는 오는 2022년까지 오창산단에 사업비 395억 원을 들여, 저류량 만 7,500톤 규모의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면적이 150만㎡ 이상이거나 특정 유해물질이 포함된 폐수 배출량이 하루 200톤 이상인 산업단지의 경우,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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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오창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2022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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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8 08:52:27
- 수정2020-12-18 09:55:45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유해물질이 하천에 유입되는 것을 막는 완충저류시설이 들어섭니다.
청주시는 오는 2022년까지 오창산단에 사업비 395억 원을 들여, 저류량 만 7,500톤 규모의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면적이 150만㎡ 이상이거나 특정 유해물질이 포함된 폐수 배출량이 하루 200톤 이상인 산업단지의 경우,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청주시는 오는 2022년까지 오창산단에 사업비 395억 원을 들여, 저류량 만 7,500톤 규모의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면적이 150만㎡ 이상이거나 특정 유해물질이 포함된 폐수 배출량이 하루 200톤 이상인 산업단지의 경우,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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