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어촌 뉴딜에 경북 5개 지구 선정

입력 2020.12.18 (09:52) 수정 2020.12.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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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내년 어촌 뉴딜 300 사업에 5개 지구가 선정돼 사업비 40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항 방석리항이 84억 원, 경주 척사항 68억 원, 영덕 사진3리항 72억 원, 울진 직산항 84억 원, 울릉 학포항에 95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어촌 뉴딜 300은 낙후한 선착장 등 어촌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을 개발, 활용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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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어촌 뉴딜에 경북 5개 지구 선정
    • 입력 2020-12-18 09:52:45
    • 수정2020-12-18 10:04:25
    930뉴스(대구)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내년 어촌 뉴딜 300 사업에 5개 지구가 선정돼 사업비 40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항 방석리항이 84억 원, 경주 척사항 68억 원, 영덕 사진3리항 72억 원, 울진 직산항 84억 원, 울릉 학포항에 95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어촌 뉴딜 300은 낙후한 선착장 등 어촌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을 개발, 활용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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