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돼지축사 화재…1억 3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20.12.20 (21:41)
수정 2020.12.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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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반쯤 김제시 봉남면 한 돼지축사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2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2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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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서 돼지축사 화재…1억 3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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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0 21:41:50
- 수정2020-12-20 21:49:17
어젯밤 9시 반쯤 김제시 봉남면 한 돼지축사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2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2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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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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