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돼지축사 화재…1억 3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20.12.20 (21:41) 수정 2020.12.20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 김제시 봉남면 한 돼지축사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2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제서 돼지축사 화재…1억 3천여만 원 피해
    • 입력 2020-12-20 21:41:50
    • 수정2020-12-20 21:49:17
    뉴스9(전주)
어젯밤 9시 반쯤 김제시 봉남면 한 돼지축사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2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