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내년 단독주택 공시지가 2.64% 상승”
입력 2020.12.20 (22:02)
수정 2020.12.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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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충북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올해보다 오를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내년 1월 1일 자 기준 표준주택 예정 공시가격을 보면 충북지역은 평균 2.64%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보다 6.68%, 전국에서는 충남 경남에 이어 세 번째로 낮습니다.
표준주택은 개별 단독주택의 공시가격 산정에 기준이 되는 주택으로 충북에서는 만 2천 여 가구가 대상입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내년 1월 1일 자 기준 표준주택 예정 공시가격을 보면 충북지역은 평균 2.64%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보다 6.68%, 전국에서는 충남 경남에 이어 세 번째로 낮습니다.
표준주택은 개별 단독주택의 공시가격 산정에 기준이 되는 주택으로 충북에서는 만 2천 여 가구가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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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내년 단독주택 공시지가 2.6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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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0 22:02:13
- 수정2020-12-20 22:11:49
내년 충북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올해보다 오를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내년 1월 1일 자 기준 표준주택 예정 공시가격을 보면 충북지역은 평균 2.64%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보다 6.68%, 전국에서는 충남 경남에 이어 세 번째로 낮습니다.
표준주택은 개별 단독주택의 공시가격 산정에 기준이 되는 주택으로 충북에서는 만 2천 여 가구가 대상입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내년 1월 1일 자 기준 표준주택 예정 공시가격을 보면 충북지역은 평균 2.64%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보다 6.68%, 전국에서는 충남 경남에 이어 세 번째로 낮습니다.
표준주택은 개별 단독주택의 공시가격 산정에 기준이 되는 주택으로 충북에서는 만 2천 여 가구가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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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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