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디펜스, 레드백 시제품 3호기 호주 출하
입력 2020.12.21 (08:16)
수정 2020.12.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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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창원2사업장에서 생산한 미래형 궤도 장갑차 '레드백' 시제품 3호기가 마산항에서 호주로 출하됐습니다.
한화디펜스는 '레드백' 장갑차가 다음 달 중순 호주 육군에 공식 인도돼 내년 2월부터 시험평가에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육군의 차세대 보병 전투 장갑차 사업에 최종 2개 후보 장비로 선정된 '레드백'은 기존 호주 장갑차를 대체할 뿐 아니라 최종 합격 판정을 받으면 미국을 포함한 서방국가의 차세대 전차로 수출될 가능성이 높은 방산 제품입니다.
한화디펜스는 '레드백' 장갑차가 다음 달 중순 호주 육군에 공식 인도돼 내년 2월부터 시험평가에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육군의 차세대 보병 전투 장갑차 사업에 최종 2개 후보 장비로 선정된 '레드백'은 기존 호주 장갑차를 대체할 뿐 아니라 최종 합격 판정을 받으면 미국을 포함한 서방국가의 차세대 전차로 수출될 가능성이 높은 방산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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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디펜스, 레드백 시제품 3호기 호주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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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08:16:43
- 수정2020-12-21 08:39:00

한화디펜스 창원2사업장에서 생산한 미래형 궤도 장갑차 '레드백' 시제품 3호기가 마산항에서 호주로 출하됐습니다.
한화디펜스는 '레드백' 장갑차가 다음 달 중순 호주 육군에 공식 인도돼 내년 2월부터 시험평가에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육군의 차세대 보병 전투 장갑차 사업에 최종 2개 후보 장비로 선정된 '레드백'은 기존 호주 장갑차를 대체할 뿐 아니라 최종 합격 판정을 받으면 미국을 포함한 서방국가의 차세대 전차로 수출될 가능성이 높은 방산 제품입니다.
한화디펜스는 '레드백' 장갑차가 다음 달 중순 호주 육군에 공식 인도돼 내년 2월부터 시험평가에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육군의 차세대 보병 전투 장갑차 사업에 최종 2개 후보 장비로 선정된 '레드백'은 기존 호주 장갑차를 대체할 뿐 아니라 최종 합격 판정을 받으면 미국을 포함한 서방국가의 차세대 전차로 수출될 가능성이 높은 방산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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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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