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년근로자 위한 ‘청년 하우스’ 문 열어
입력 2020.12.21 (19:38)
수정 2020.12.21 (19: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지역 청년 근로자를 위한 주거 공간인 '청년 하우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청년 하우스'는 유성구 도룡동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누리관'을 증·개축한 것으로, 원룸형 주거 공간과 체력단련실 등 공유 공간 11곳을 갖췄습니다.
임대료는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30만 원 선으로 사전 신청한 청년 근로자 225명이 우선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청년 하우스'는 유성구 도룡동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누리관'을 증·개축한 것으로, 원룸형 주거 공간과 체력단련실 등 공유 공간 11곳을 갖췄습니다.
임대료는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30만 원 선으로 사전 신청한 청년 근로자 225명이 우선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청년근로자 위한 ‘청년 하우스’ 문 열어
-
- 입력 2020-12-21 19:38:34
- 수정2020-12-21 19:48:35

대전지역 청년 근로자를 위한 주거 공간인 '청년 하우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청년 하우스'는 유성구 도룡동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누리관'을 증·개축한 것으로, 원룸형 주거 공간과 체력단련실 등 공유 공간 11곳을 갖췄습니다.
임대료는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30만 원 선으로 사전 신청한 청년 근로자 225명이 우선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청년 하우스'는 유성구 도룡동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누리관'을 증·개축한 것으로, 원룸형 주거 공간과 체력단련실 등 공유 공간 11곳을 갖췄습니다.
임대료는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30만 원 선으로 사전 신청한 청년 근로자 225명이 우선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