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자료집’, 공공외교 우수 사례
입력 2020.12.22 (08:05)
수정 2020.12.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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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코로나19 극복사례 외국어 자료집 제작 배포가 외교부의 공공외교 우수사례 베스트협업상에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 사례를 담은 영문 자료집을 제작하고 스페인과 중국, 일본 등 5개 언어로 번역해 외교 공관, 국제기구 등과 공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 사례를 담은 영문 자료집을 제작하고 스페인과 중국, 일본 등 5개 언어로 번역해 외교 공관, 국제기구 등과 공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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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극복 자료집’, 공공외교 우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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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08:05:54
- 수정2020-12-22 08:30:52
대구시의 코로나19 극복사례 외국어 자료집 제작 배포가 외교부의 공공외교 우수사례 베스트협업상에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 사례를 담은 영문 자료집을 제작하고 스페인과 중국, 일본 등 5개 언어로 번역해 외교 공관, 국제기구 등과 공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 사례를 담은 영문 자료집을 제작하고 스페인과 중국, 일본 등 5개 언어로 번역해 외교 공관, 국제기구 등과 공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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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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