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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본 2020 울산]① 잇따른 특구지정…신성장 기반 다져
입력 2020.12.22 (09:49) 수정 2020.12.22 (09:56) 930뉴스(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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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울산방송국은 오늘부터 2020년 한해를 분야별로 되돌아보는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울산시정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봅니다.

보도에 박영하 기자입니다.

[리포트]

129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남구 테크노 산업단지, 울주군의 하이테크밸리와 유니스트, 그리고 북구 이화산업단지.

올해 6월 이 3개 지구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수소그린모빌리티와 게놈서비스산업, 이산화탄소 자원화까지 울산은 올해 규제특구 3관왕에 올랐습니다.

여기에다 울주군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원자력 에너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등 올해 울산 시정은 경제분야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송철호/울산시장 : "경제자유구역으로 선정됐고 5대 특구 지역으로 선정됨으로써 울산이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또 미래의 울산 대중교통이 될 트램 즉 도시철도 구축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으며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재정난 속에도 2년 연속 국비 3조원 시대를 열었고,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굵직한 성과에도 한 여론조사 기관의 시장 직무 지지도 조사는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해 시민들의 평가가 호의적이지 않은 점은 풀어야 할 숙젭니다.

또 양지요양병원 등 코로나19의 집단 감염 사태속에 확진자를 수용할 공공병원이 없는 점은 뼈아픈 과제로 남았습니다.

[송철호/울산시장 : "울산시가 필요시에 주관할 수 있는 공공의료원을 조속히 건설해야 되겠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가 곧 민생임을 절감했다'며 '민선 7기 후반기에는 희망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울산형 뉴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박영합니다.

촬영기자:김용삼
  • [되돌아 본 2020 울산]① 잇따른 특구지정…신성장 기반 다져
    • 입력 2020-12-22 09:49:51
    • 수정2020-12-22 09:56:24
    930뉴스(울산)
[앵커]

KBS 울산방송국은 오늘부터 2020년 한해를 분야별로 되돌아보는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울산시정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봅니다.

보도에 박영하 기자입니다.

[리포트]

129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남구 테크노 산업단지, 울주군의 하이테크밸리와 유니스트, 그리고 북구 이화산업단지.

올해 6월 이 3개 지구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수소그린모빌리티와 게놈서비스산업, 이산화탄소 자원화까지 울산은 올해 규제특구 3관왕에 올랐습니다.

여기에다 울주군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원자력 에너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등 올해 울산 시정은 경제분야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송철호/울산시장 : "경제자유구역으로 선정됐고 5대 특구 지역으로 선정됨으로써 울산이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또 미래의 울산 대중교통이 될 트램 즉 도시철도 구축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으며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재정난 속에도 2년 연속 국비 3조원 시대를 열었고,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굵직한 성과에도 한 여론조사 기관의 시장 직무 지지도 조사는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해 시민들의 평가가 호의적이지 않은 점은 풀어야 할 숙젭니다.

또 양지요양병원 등 코로나19의 집단 감염 사태속에 확진자를 수용할 공공병원이 없는 점은 뼈아픈 과제로 남았습니다.

[송철호/울산시장 : "울산시가 필요시에 주관할 수 있는 공공의료원을 조속히 건설해야 되겠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가 곧 민생임을 절감했다'며 '민선 7기 후반기에는 희망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울산형 뉴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박영합니다.

촬영기자:김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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