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차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변동성 커질 수도”

입력 2020.12.22 (12:17) 수정 2020.12.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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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세계 경제 위험 요인 때문에 연말·연초 금융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차관은 오늘 서울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세계 경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히고, “코로나19 전개 상황을 비롯해 미국·중국 간 갈등 같은 리스크 요인 탓에 시장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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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재정부 차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변동성 커질 수도”
    • 입력 2020-12-22 12:17:27
    • 수정2020-12-22 12: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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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세계 경제 위험 요인 때문에 연말·연초 금융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차관은 오늘 서울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세계 경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히고, “코로나19 전개 상황을 비롯해 미국·중국 간 갈등 같은 리스크 요인 탓에 시장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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