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손흥민, 스카이스포츠선정 EPL 올해의 팀

입력 2020.12.22 (21:51) 수정 2020.12.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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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영국의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 선정됐습니다.

손흥민은 살라흐,케인과 함께 최전방 스리톱으로 뽑혔는데요.

리버풀의 마네, 맨시티의 스털링등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첼시가 2분 만에 두 골을 넣은 에이브러험의 활약으로 웨스트햄을 3대 0 꺾었는데요.

첼시가 골득실에 앞서며 5위로 올라섰고, 토트넘은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독일축구협회는 지난 19일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침을 뱉은 묀헨글라트바흐의 튀랑에게 징계를 내렸습니다.

6경기 출전 정지에 벌금 4만 유로 약 5천 4백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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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2-22 21:51:55
    • 수정2020-12-22 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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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영국의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 선정됐습니다.

손흥민은 살라흐,케인과 함께 최전방 스리톱으로 뽑혔는데요.

리버풀의 마네, 맨시티의 스털링등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첼시가 2분 만에 두 골을 넣은 에이브러험의 활약으로 웨스트햄을 3대 0 꺾었는데요.

첼시가 골득실에 앞서며 5위로 올라섰고, 토트넘은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독일축구협회는 지난 19일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침을 뱉은 묀헨글라트바흐의 튀랑에게 징계를 내렸습니다.

6경기 출전 정지에 벌금 4만 유로 약 5천 4백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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