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노조, 특별감독 ‘노사정’ 참여 보장 요구

입력 2020.12.22 (22:05) 수정 2020.12.22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는 오늘(22일) 대전고용노동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이어 성형기 산재사망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 특별감독에 노사정 참여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노동청 정기감독기간에 조사를 마친 설비에서 사고가 났는데도 특별감독에 노동자 참여를 제대로 보장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타이어노조, 특별감독 ‘노사정’ 참여 보장 요구
    • 입력 2020-12-22 22:05:31
    • 수정2020-12-22 22:16:27
    뉴스9(대전)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는 오늘(22일) 대전고용노동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이어 성형기 산재사망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 특별감독에 노사정 참여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노동청 정기감독기간에 조사를 마친 설비에서 사고가 났는데도 특별감독에 노동자 참여를 제대로 보장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