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여부 최종판결 후 심의”
입력 2020.12.24 (21:51)
수정 2020.12.24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을 제출해 의학전문대학원에 합격했던 조 씨의 딸에 대해 부산대는 최종 판결이 나온 뒤 입학 취소 여부를 심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여부 최종판결 후 심의”
-
- 입력 2020-12-24 21:51:02
- 수정2020-12-24 22:06:15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을 제출해 의학전문대학원에 합격했던 조 씨의 딸에 대해 부산대는 최종 판결이 나온 뒤 입학 취소 여부를 심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