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 등 방역수칙 위반 20곳 적발…2곳 고발
입력 2020.12.25 (09:47)
수정 2020.12.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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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지금까지 20곳이 방역수칙을 위반해 적발됐습니다.
울산시는 5개 구·군, 경찰 등과 함께 유흥시설을 비롯해 식당과 카페 등 2만 3천여 곳을 점검한 결과 모두 2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20곳 가운데 2곳은 집합이 금지된 유흥주점으로 야간에 불을 꺼놓고 몰래 영업을 하다 적발돼 고발 조치됐고, 나머지 18곳은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5개 구·군, 경찰 등과 함께 유흥시설을 비롯해 식당과 카페 등 2만 3천여 곳을 점검한 결과 모두 2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20곳 가운데 2곳은 집합이 금지된 유흥주점으로 야간에 불을 꺼놓고 몰래 영업을 하다 적발돼 고발 조치됐고, 나머지 18곳은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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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 위반 20곳 적발…2곳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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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09:47:39
- 수정2020-12-25 09:56:40
울산에서는 지금까지 20곳이 방역수칙을 위반해 적발됐습니다.
울산시는 5개 구·군, 경찰 등과 함께 유흥시설을 비롯해 식당과 카페 등 2만 3천여 곳을 점검한 결과 모두 2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20곳 가운데 2곳은 집합이 금지된 유흥주점으로 야간에 불을 꺼놓고 몰래 영업을 하다 적발돼 고발 조치됐고, 나머지 18곳은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5개 구·군, 경찰 등과 함께 유흥시설을 비롯해 식당과 카페 등 2만 3천여 곳을 점검한 결과 모두 2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20곳 가운데 2곳은 집합이 금지된 유흥주점으로 야간에 불을 꺼놓고 몰래 영업을 하다 적발돼 고발 조치됐고, 나머지 18곳은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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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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