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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광주 밤사이 26명 추가…요양원 관련 최다
입력 2020.12.25 (09:48) 수정 2020.12.25 (10:54) 930뉴스(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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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이 심상치 않습니다.

밤사이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23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광주시청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김효신 기자! 밤사이 확진자가 많이 늘었네요?

[리포트]

네, 광주에서만 밤사이 23명이 무더기로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 북구 에버그린 요양원 관련자가 가장 많았는데요.

입소환자 10명과 요양보호사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아서 요양원 관련 환자가 모두 41명으로 늘었습니다.

앞서 방역당국은 이 요양원에 대해 동일집단 격리했습니다.

요양원 입소자들은 모두 고령이고 상태를 면밀히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어서 보건당국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감염경로가 확인 안 된 광산구 우산동 959번 확진자와 접촉한 6명과 남구 G3센터 관련 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또, 제주7080라이브까페, BTJ열방센터 관련자 등도 각각 1명 씩 확진판정을 받아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일부 확진자들은 병원 이송이 늦어지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에서도 밤사이 확진자 3명이 추가됐는데요.

필리핀에서 들어온 1명과 담양과 나주에서 각각 1명씩 지역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광주 9백92명, 전남 5백32명으로 모두 1,524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성탄절 연휴지만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모임과 파티, 여행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시청에서 KBS 뉴스 김효신입니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광주 밤사이 26명 추가…요양원 관련 최다
    • 입력 2020-12-25 09:48:38
    • 수정2020-12-25 10:54:06
    930뉴스(광주)
[앵커]

광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이 심상치 않습니다.

밤사이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23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광주시청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김효신 기자! 밤사이 확진자가 많이 늘었네요?

[리포트]

네, 광주에서만 밤사이 23명이 무더기로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 북구 에버그린 요양원 관련자가 가장 많았는데요.

입소환자 10명과 요양보호사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아서 요양원 관련 환자가 모두 41명으로 늘었습니다.

앞서 방역당국은 이 요양원에 대해 동일집단 격리했습니다.

요양원 입소자들은 모두 고령이고 상태를 면밀히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어서 보건당국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감염경로가 확인 안 된 광산구 우산동 959번 확진자와 접촉한 6명과 남구 G3센터 관련 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또, 제주7080라이브까페, BTJ열방센터 관련자 등도 각각 1명 씩 확진판정을 받아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일부 확진자들은 병원 이송이 늦어지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에서도 밤사이 확진자 3명이 추가됐는데요.

필리핀에서 들어온 1명과 담양과 나주에서 각각 1명씩 지역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광주 9백92명, 전남 5백32명으로 모두 1,524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성탄절 연휴지만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모임과 파티, 여행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시청에서 KBS 뉴스 김효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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