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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제주, 보육원발 집단 감염 15명으로 늘어
입력 2020.12.25 (19:10) 수정 2020.12.25 (19:45)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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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보육원 발 집단감염도 나오면서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만 364명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임연희 기자. 보육원 발 집단감염 확진자가 이틀 연이어 발생했다고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어제, 제주시 내 위치한 홍익보육원의 입소자 가운데 첫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보육원 관련 전수조사 결과, 오늘 오후 5시 기준 양성 판정을 받은 보육원발 확진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어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보육원생과 종사자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는데,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보육원은 10명가량이 방을 나눠 지내는 등 단체 생활을 하고 있어 집단 감염 우려가 컸는데요.

해당 보육원의 첫 확진자는 학원 발 집단 감염과 연관돼있습니다.

제주시 대성학원 강사가 최근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 전수 검사에 들어갔고, 이 과정에서 강사의 접촉자로 분류된 보육원 원아 확진자도 방역당국이 파악하게 됐습니다.

또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발전본부에서 확진자가 1명 발생했고, 제주시 연동 소재 드림타워 조리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제주도가 밝힌 누적 확진자 수는 364명인데요.

지난달까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가 두 자릿수에 머물던 것과 비교하면 이달들어 제주지역 지역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제주도청에서 KBS 뉴스 임연희입니다.

촬영기자:송혜성/영상편집:송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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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보육원발 집단 감염 15명으로 늘어
    • 입력 2020-12-25 19:09:59
    • 수정2020-12-25 19:45:28
    뉴스 7
[앵커]

제주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보육원 발 집단감염도 나오면서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만 364명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임연희 기자. 보육원 발 집단감염 확진자가 이틀 연이어 발생했다고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어제, 제주시 내 위치한 홍익보육원의 입소자 가운데 첫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보육원 관련 전수조사 결과, 오늘 오후 5시 기준 양성 판정을 받은 보육원발 확진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어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보육원생과 종사자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는데,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보육원은 10명가량이 방을 나눠 지내는 등 단체 생활을 하고 있어 집단 감염 우려가 컸는데요.

해당 보육원의 첫 확진자는 학원 발 집단 감염과 연관돼있습니다.

제주시 대성학원 강사가 최근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 전수 검사에 들어갔고, 이 과정에서 강사의 접촉자로 분류된 보육원 원아 확진자도 방역당국이 파악하게 됐습니다.

또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발전본부에서 확진자가 1명 발생했고, 제주시 연동 소재 드림타워 조리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제주도가 밝힌 누적 확진자 수는 364명인데요.

지난달까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가 두 자릿수에 머물던 것과 비교하면 이달들어 제주지역 지역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제주도청에서 KBS 뉴스 임연희입니다.

촬영기자:송혜성/영상편집:송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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