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성당, 성탄절 종교활동 ‘비대면’ 전환
입력 2020.12.25 (19:36)
수정 2020.12.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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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오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충북지역 성당과 교회는 비대면으로 성탄 미사와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도내 각 성당은 어젯밤 미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오늘도 온라인 생중계 인력을 포함한 최소 인력으로 온라인 미사를 진행했습니다.
또 도내 교회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대면 예배 대신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는 등 현장 예배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도내 각 성당은 어젯밤 미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오늘도 온라인 생중계 인력을 포함한 최소 인력으로 온라인 미사를 진행했습니다.
또 도내 교회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대면 예배 대신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는 등 현장 예배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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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성당, 성탄절 종교활동 ‘비대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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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19:36:19
- 수정2020-12-25 19:54:52
성탄절인 오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충북지역 성당과 교회는 비대면으로 성탄 미사와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도내 각 성당은 어젯밤 미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오늘도 온라인 생중계 인력을 포함한 최소 인력으로 온라인 미사를 진행했습니다.
또 도내 교회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대면 예배 대신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는 등 현장 예배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도내 각 성당은 어젯밤 미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오늘도 온라인 생중계 인력을 포함한 최소 인력으로 온라인 미사를 진행했습니다.
또 도내 교회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대면 예배 대신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는 등 현장 예배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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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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