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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연말연시 모임 취소…방역수칙 점검”
입력 2020.12.25 (19:36) 수정 2020.12.25 (19:54) 뉴스7(청주)
충청북도교육청은 감염병 확산에 따라 성탄절 연휴, 연말연시를 맞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최근 인사발령에 따른 송별회, 환영회는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근무 시간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 택배 배송을 자제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교육청은 지침을 위반해 감염사례가 나오면 엄중히 문책하기로 했습니다.
또 필요한 출장과 무단외출, 근무시간 중 사적 용무 행위 등 공직자 품위 위반 사례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인사발령에 따른 송별회, 환영회는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근무 시간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 택배 배송을 자제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교육청은 지침을 위반해 감염사례가 나오면 엄중히 문책하기로 했습니다.
또 필요한 출장과 무단외출, 근무시간 중 사적 용무 행위 등 공직자 품위 위반 사례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 충북교육청 “연말연시 모임 취소…방역수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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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19: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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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감염병 확산에 따라 성탄절 연휴, 연말연시를 맞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최근 인사발령에 따른 송별회, 환영회는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근무 시간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 택배 배송을 자제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교육청은 지침을 위반해 감염사례가 나오면 엄중히 문책하기로 했습니다.
또 필요한 출장과 무단외출, 근무시간 중 사적 용무 행위 등 공직자 품위 위반 사례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인사발령에 따른 송별회, 환영회는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근무 시간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 택배 배송을 자제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교육청은 지침을 위반해 감염사례가 나오면 엄중히 문책하기로 했습니다.
또 필요한 출장과 무단외출, 근무시간 중 사적 용무 행위 등 공직자 품위 위반 사례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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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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