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약품 창고에 불…스프링클러로 진화
입력 2020.12.27 (21:33)
수정 2020.12.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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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반쯤 부산시 서구 부산대병원 약품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0만 원의 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돼 자체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전기 콘센트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돼 자체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전기 콘센트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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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병원 약품 창고에 불…스프링클러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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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7 21:33:16
- 수정2020-12-27 21:58:06
오늘 새벽 1시 반쯤 부산시 서구 부산대병원 약품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0만 원의 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돼 자체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전기 콘센트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돼 자체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전기 콘센트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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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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