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 2주마다 진단검사
입력 2020.12.27 (21:58)
수정 2020.12.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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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내일부터 요양시설과 정신병원 등 고위험시설 140여 곳 종사자 3,8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합니다.
제주도는 확진자 가운데 60세 이상이 20%를 차지하고 있다며 2주마다 1번씩 진담검사를 실시해 시설 감염을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 가운데 60세 이상이 20%를 차지하고 있다며 2주마다 1번씩 진담검사를 실시해 시설 감염을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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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 2주마다 진단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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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7 21:58:37
- 수정2020-12-27 21:59:40
제주도가 내일부터 요양시설과 정신병원 등 고위험시설 140여 곳 종사자 3,8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합니다.
제주도는 확진자 가운데 60세 이상이 20%를 차지하고 있다며 2주마다 1번씩 진담검사를 실시해 시설 감염을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 가운데 60세 이상이 20%를 차지하고 있다며 2주마다 1번씩 진담검사를 실시해 시설 감염을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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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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