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 이상 취업률 67%…초봉은 259만 6천 원
입력 2020.12.28 (19:35)
수정 2020.12.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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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졸 이상 취업률이 전년보다 소폭 감소한 67.1%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오늘 발표한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보면, 대학교와 일반대학원 졸업자 중 취업자는 32만 3천여 명, 졸업자의 67.1%로, 전년의 67.7%보다 0.6%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 졸업자의 취업률은 69%, 여성은 65.2%로 4년 연속 격차가 증가했고, 대졸 취업자의 월평균 소득은 259만6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오늘 발표한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보면, 대학교와 일반대학원 졸업자 중 취업자는 32만 3천여 명, 졸업자의 67.1%로, 전년의 67.7%보다 0.6%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 졸업자의 취업률은 69%, 여성은 65.2%로 4년 연속 격차가 증가했고, 대졸 취업자의 월평균 소득은 259만6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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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졸 이상 취업률 67%…초봉은 259만 6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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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8 19:35:25
- 수정2020-12-28 19:41:36
지난해 대졸 이상 취업률이 전년보다 소폭 감소한 67.1%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오늘 발표한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보면, 대학교와 일반대학원 졸업자 중 취업자는 32만 3천여 명, 졸업자의 67.1%로, 전년의 67.7%보다 0.6%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 졸업자의 취업률은 69%, 여성은 65.2%로 4년 연속 격차가 증가했고, 대졸 취업자의 월평균 소득은 259만6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오늘 발표한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보면, 대학교와 일반대학원 졸업자 중 취업자는 32만 3천여 명, 졸업자의 67.1%로, 전년의 67.7%보다 0.6%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 졸업자의 취업률은 69%, 여성은 65.2%로 4년 연속 격차가 증가했고, 대졸 취업자의 월평균 소득은 259만6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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