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국회사무총장 ‘사퇴’…선거 준비 절차 돌입
입력 2020.12.28 (21:50)
수정 2020.12.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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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보궐선거의 유력한 여당 후보로 꼽히는 김영춘 국회사무총장이 오늘 사퇴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기고 “주어진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 먼저 국회 사무총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부산으로 돌아가 당의 불씨를 되살리겠다, 부산시민들과 함께 숙의해 좋은 결정을 내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기고 “주어진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 먼저 국회 사무총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부산으로 돌아가 당의 불씨를 되살리겠다, 부산시민들과 함께 숙의해 좋은 결정을 내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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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춘 국회사무총장 ‘사퇴’…선거 준비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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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8 21:50:11
- 수정2020-12-28 22:22:30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유력한 여당 후보로 꼽히는 김영춘 국회사무총장이 오늘 사퇴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기고 “주어진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 먼저 국회 사무총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부산으로 돌아가 당의 불씨를 되살리겠다, 부산시민들과 함께 숙의해 좋은 결정을 내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기고 “주어진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 먼저 국회 사무총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부산으로 돌아가 당의 불씨를 되살리겠다, 부산시민들과 함께 숙의해 좋은 결정을 내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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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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