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후부터 밤까지 1~3cm 눈…한파 이어져”
입력 2020.12.28 (21:52)
수정 2020.12.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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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부터 밤까지 충북 전역에 1에서 많게는 3cm가량의 눈이 내리겠고, 눈이 그친 뒤에는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대륙고기압에 의해 찬 공기가 유입돼, 내일 밤부터 다음 달 초까지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 안팎을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 낮 최고 기온도 영하권을 밑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대륙고기압에 의해 찬 공기가 유입돼, 내일 밤부터 다음 달 초까지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 안팎을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 낮 최고 기온도 영하권을 밑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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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오후부터 밤까지 1~3cm 눈…한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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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8 21:52:05
- 수정2020-12-28 22:00:08
내일 오후부터 밤까지 충북 전역에 1에서 많게는 3cm가량의 눈이 내리겠고, 눈이 그친 뒤에는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대륙고기압에 의해 찬 공기가 유입돼, 내일 밤부터 다음 달 초까지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 안팎을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 낮 최고 기온도 영하권을 밑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대륙고기압에 의해 찬 공기가 유입돼, 내일 밤부터 다음 달 초까지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 안팎을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 낮 최고 기온도 영하권을 밑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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