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음식명인 1호 ‘가족회관’ 등 ‘백년 가게’ 선정돼
입력 2020.12.29 (07:33)
수정 2020.12.2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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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소벤처기업청은 전주의 가족회관과 금양정, 함씨네 토종 콩 식품, 유림국기상패사, 고창의 안경나라 콘택트 등 5곳을 백 년 가게로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도내 백 년 가게는 모두 51곳으로 늘었습니다.
전북중기청은 이들 업소에 사업장 환경 개선과 판로 확대, 인증서와 현판 등을 제공하고, 이마트 등과 협업을 통해 백 년 가게 요리법을 접목한 가정 간편식 개발과 판매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도내 백 년 가게는 모두 51곳으로 늘었습니다.
전북중기청은 이들 업소에 사업장 환경 개선과 판로 확대, 인증서와 현판 등을 제공하고, 이마트 등과 협업을 통해 백 년 가게 요리법을 접목한 가정 간편식 개발과 판매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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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음식명인 1호 ‘가족회관’ 등 ‘백년 가게’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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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9 07:33:08
- 수정2020-12-29 08:12:30
전북중소벤처기업청은 전주의 가족회관과 금양정, 함씨네 토종 콩 식품, 유림국기상패사, 고창의 안경나라 콘택트 등 5곳을 백 년 가게로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도내 백 년 가게는 모두 51곳으로 늘었습니다.
전북중기청은 이들 업소에 사업장 환경 개선과 판로 확대, 인증서와 현판 등을 제공하고, 이마트 등과 협업을 통해 백 년 가게 요리법을 접목한 가정 간편식 개발과 판매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도내 백 년 가게는 모두 51곳으로 늘었습니다.
전북중기청은 이들 업소에 사업장 환경 개선과 판로 확대, 인증서와 현판 등을 제공하고, 이마트 등과 협업을 통해 백 년 가게 요리법을 접목한 가정 간편식 개발과 판매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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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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