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오리농장 고병원성 AI…익산 농장 조사
입력 2020.12.29 (19:14)
수정 2020.12.2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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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입암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인됐습니다.
해당 농장의 오리 만 3천 마리는 처분을 마무리하고, 반경 3km 안 가금류 농장 4곳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 등 12만여 마리에 대해서도 긴급 처분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익산시 신흥동의 오리농장에서도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오리 9천 마리는 처분될 예정입니다.
해당 농장의 오리 만 3천 마리는 처분을 마무리하고, 반경 3km 안 가금류 농장 4곳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 등 12만여 마리에 대해서도 긴급 처분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익산시 신흥동의 오리농장에서도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오리 9천 마리는 처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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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오리농장 고병원성 AI…익산 농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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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9 19:14:25
- 수정2020-12-29 19:26:12
정읍시 입암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인됐습니다.
해당 농장의 오리 만 3천 마리는 처분을 마무리하고, 반경 3km 안 가금류 농장 4곳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 등 12만여 마리에 대해서도 긴급 처분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익산시 신흥동의 오리농장에서도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오리 9천 마리는 처분될 예정입니다.
해당 농장의 오리 만 3천 마리는 처분을 마무리하고, 반경 3km 안 가금류 농장 4곳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 등 12만여 마리에 대해서도 긴급 처분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익산시 신흥동의 오리농장에서도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오리 9천 마리는 처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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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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