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e-사람] 전국 무대 누비는 충북의 ‘트로트 샛별’

입력 2020.12.29 (19:51) 수정 2020.12.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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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0년, 올해는 코로나19 속에서도 대중 문화의 큰 부분을 차지한 분야가 있는데요 바로 트로트입니다.

'트롯 전국체전'과 같은 경연대회의 인기 가도 속에 구세대, 중장년층의 음악으로 치부되었던 트로트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이 트로트 돌풍의 중심에 충북 출신의 트로트 샛별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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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e-사람] 전국 무대 누비는 충북의 ‘트로트 샛별’
    • 입력 2020-12-29 19:51:53
    • 수정2020-12-29 20:01:05
    뉴스7(청주)
[앵커]

2020년, 올해는 코로나19 속에서도 대중 문화의 큰 부분을 차지한 분야가 있는데요 바로 트로트입니다.

'트롯 전국체전'과 같은 경연대회의 인기 가도 속에 구세대, 중장년층의 음악으로 치부되었던 트로트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이 트로트 돌풍의 중심에 충북 출신의 트로트 샛별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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