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곳곳 눈…일부 대설·한파주의보
입력 2020.12.29 (21:54)
수정 2020.12.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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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북 일부 지역에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옥천과 영동에는 대설주의보, 충주와 제천, 음성, 진천, 괴산, 단양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최대 3cm의 눈이 더 내린 뒤 오늘 밤늦게 그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도로 곳곳이 얼겠다면서 빙판길, 안전 운전을 강조했습니다.
옥천과 영동에는 대설주의보, 충주와 제천, 음성, 진천, 괴산, 단양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최대 3cm의 눈이 더 내린 뒤 오늘 밤늦게 그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도로 곳곳이 얼겠다면서 빙판길, 안전 운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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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곳곳 눈…일부 대설·한파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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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9 21:54:35
- 수정2020-12-29 21:59:59
![](/data/news/2020/12/29/20201229_l6H9sL.jpg)
현재, 충북 일부 지역에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옥천과 영동에는 대설주의보, 충주와 제천, 음성, 진천, 괴산, 단양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최대 3cm의 눈이 더 내린 뒤 오늘 밤늦게 그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도로 곳곳이 얼겠다면서 빙판길, 안전 운전을 강조했습니다.
옥천과 영동에는 대설주의보, 충주와 제천, 음성, 진천, 괴산, 단양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최대 3cm의 눈이 더 내린 뒤 오늘 밤늦게 그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도로 곳곳이 얼겠다면서 빙판길, 안전 운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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