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눈·강풍경보로 56편 결항…여객선도 운항 통제
입력 2020.12.30 (12:21)
수정 2020.12.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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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 눈이 쌓이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11시 기준, 국내선 도착 28편과 출발 28편 등 모두 56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6밀리미터의 눈이 쌓인 가운데, 강풍경보와 함께 급변풍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제주 해상에도 풍랑경보가 내려져 모든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11시 기준, 국내선 도착 28편과 출발 28편 등 모두 56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6밀리미터의 눈이 쌓인 가운데, 강풍경보와 함께 급변풍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제주 해상에도 풍랑경보가 내려져 모든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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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공항, 눈·강풍경보로 56편 결항…여객선도 운항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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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30 12:21:28
- 수정2020-12-30 12:28:32
제주국제공항에 눈이 쌓이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11시 기준, 국내선 도착 28편과 출발 28편 등 모두 56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6밀리미터의 눈이 쌓인 가운데, 강풍경보와 함께 급변풍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제주 해상에도 풍랑경보가 내려져 모든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11시 기준, 국내선 도착 28편과 출발 28편 등 모두 56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6밀리미터의 눈이 쌓인 가운데, 강풍경보와 함께 급변풍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제주 해상에도 풍랑경보가 내려져 모든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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