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부분 지역 ‘한파’…동파 사고 잇달아
입력 2020.12.30 (21:58)
수정 2020.12.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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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아침, 강원도 내 곳곳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동파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삼척과 정선, 인제, 고성, 화천에서는 수도관과 계량기가 얼어 파손되는 동파 사고 6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한파는 다음 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여 동파 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삼척과 정선, 인제, 고성, 화천에서는 수도관과 계량기가 얼어 파손되는 동파 사고 6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한파는 다음 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여 동파 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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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대부분 지역 ‘한파’…동파 사고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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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30 21:58:54
- 수정2020-12-30 22:13:03
오늘(30일) 아침, 강원도 내 곳곳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동파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삼척과 정선, 인제, 고성, 화천에서는 수도관과 계량기가 얼어 파손되는 동파 사고 6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한파는 다음 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여 동파 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삼척과 정선, 인제, 고성, 화천에서는 수도관과 계량기가 얼어 파손되는 동파 사고 6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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