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신임 참모진, 비서실장 유영민·민정수석 신현수 유력…오늘 발표할 듯
입력 2020.12.31 (12:22)
수정 2020.12.3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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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뒤를 이을 새 비서실장으로 유영민 전 과기부 장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사의를 표명한 김종호 민정수석의 후임에는 신현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이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유 전 장관의 경우 사실상 내정된 단계로 알고 있고, 발표가 임박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사의를 표명한 김종호 민정수석의 후임에는 신현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이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유 전 장관의 경우 사실상 내정된 단계로 알고 있고, 발표가 임박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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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신임 참모진, 비서실장 유영민·민정수석 신현수 유력…오늘 발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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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31 12:22:36
- 수정2020-12-31 12:28:29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뒤를 이을 새 비서실장으로 유영민 전 과기부 장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사의를 표명한 김종호 민정수석의 후임에는 신현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이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유 전 장관의 경우 사실상 내정된 단계로 알고 있고, 발표가 임박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사의를 표명한 김종호 민정수석의 후임에는 신현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이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유 전 장관의 경우 사실상 내정된 단계로 알고 있고, 발표가 임박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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