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2,600억 수주…300억↑
입력 2021.01.03 (23:29)
수정 2021.01.0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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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건설현장에서 지역 건설업체가 2천 567억원의 하도급 실적을 올렸다고 울산시가 밝혔습니다.
이는 1년전보다 3백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하도급 비율은 26.05%입니다.
울산시는 이로 인해 2천 111명의 고용 창출과 25억 원 이상의 세수 증대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1년전보다 3백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하도급 비율은 26.05%입니다.
울산시는 이로 인해 2천 111명의 고용 창출과 25억 원 이상의 세수 증대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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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2,600억 수주…3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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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3 23:28:59
- 수정2021-01-04 06:29:19
지난해 울산지역 건설현장에서 지역 건설업체가 2천 567억원의 하도급 실적을 올렸다고 울산시가 밝혔습니다.
이는 1년전보다 3백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하도급 비율은 26.05%입니다.
울산시는 이로 인해 2천 111명의 고용 창출과 25억 원 이상의 세수 증대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1년전보다 3백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하도급 비율은 26.05%입니다.
울산시는 이로 인해 2천 111명의 고용 창출과 25억 원 이상의 세수 증대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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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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