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류 종 판별’ 유전자 식별 기술 개발
입력 2021.01.04 (09:54)
수정 2021.01.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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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이 갈치류의 어종을 판별할 수 있는 유전자 식별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8개 나라의 갈치류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다중 PCR법’을 이용해 종을 판별하는 유전자 식별 기술이며 기존 사흘 걸리던 판별 시간이 7시간으로 줄어 듭니다.
수산과학원은 수입 수산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단속 기관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기술을 이전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8개 나라의 갈치류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다중 PCR법’을 이용해 종을 판별하는 유전자 식별 기술이며 기존 사흘 걸리던 판별 시간이 7시간으로 줄어 듭니다.
수산과학원은 수입 수산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단속 기관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기술을 이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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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치류 종 판별’ 유전자 식별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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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09:54:46
- 수정2021-01-04 10:53:02
국립수산과학원이 갈치류의 어종을 판별할 수 있는 유전자 식별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8개 나라의 갈치류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다중 PCR법’을 이용해 종을 판별하는 유전자 식별 기술이며 기존 사흘 걸리던 판별 시간이 7시간으로 줄어 듭니다.
수산과학원은 수입 수산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단속 기관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기술을 이전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8개 나라의 갈치류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다중 PCR법’을 이용해 종을 판별하는 유전자 식별 기술이며 기존 사흘 걸리던 판별 시간이 7시간으로 줄어 듭니다.
수산과학원은 수입 수산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단속 기관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기술을 이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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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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