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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일흔의 목수 할아버지가 나무토막 깎아 만든 ‘파워 레인저’
입력 2021.01.05 (09:52) 수정 2021.01.05 (10:0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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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한 게임 회사가 할아버지에게 주문 제작한 중국판 변형 파워레인저 나무 인형입니다.

높이 70cm로 접착제나 못은 사용하지 않았고 손으로 직접 깎은 나무토막 백여 개를 끼워서 만들었습니다.

리 할아버지는 50년 넘게 목수 일을 해오면서 기계의 도움 없이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각종 생활용품이나 공예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수의 최고 덕목으로 주저 없이 인내심을 꼽습니다.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려면 부품 하나하나를 많게는 수천 번씩 다듬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리 스수이/목수 : "가끔 화가 나서 던져버릴 때도 있는데 그럼 못 만들어요. 다시 차근차근 만들면 성공합니다."]

리 할아버지는 또 자신의 뒤를 이어 목수를 꿈꾸는 아들이 적극적인 후원자를 자처해 더 힘이 난다고 합니다.

아들이 목공예의 진가를 알려주기 위해 자신이 작업하는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남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 中, 일흔의 목수 할아버지가 나무토막 깎아 만든 ‘파워 레인저’
    • 입력 2021-01-05 09:52:16
    • 수정2021-01-05 10:06:07
    930뉴스
베이징의 한 게임 회사가 할아버지에게 주문 제작한 중국판 변형 파워레인저 나무 인형입니다.

높이 70cm로 접착제나 못은 사용하지 않았고 손으로 직접 깎은 나무토막 백여 개를 끼워서 만들었습니다.

리 할아버지는 50년 넘게 목수 일을 해오면서 기계의 도움 없이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각종 생활용품이나 공예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수의 최고 덕목으로 주저 없이 인내심을 꼽습니다.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려면 부품 하나하나를 많게는 수천 번씩 다듬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리 스수이/목수 : "가끔 화가 나서 던져버릴 때도 있는데 그럼 못 만들어요. 다시 차근차근 만들면 성공합니다."]

리 할아버지는 또 자신의 뒤를 이어 목수를 꿈꾸는 아들이 적극적인 후원자를 자처해 더 힘이 난다고 합니다.

아들이 목공예의 진가를 알려주기 위해 자신이 작업하는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남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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